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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앤서니 고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22일(한국시간) "맨유와 리버풀 등 복수 빅클럽의 관심을 받는 고든에 대해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매각 불가'라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고든. 에버턴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에 성공했고 곧바로 잠재력을 드러냈다. 당시 하위권을 맴돌던 에버턴에서 '소년 가장'으로 활약하며 주가를 높였다.
인상적 활약 속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행선지는 뉴캐슬이었다. 뉴캐슬에서 한층 더 성장했다. 약점으로 지적된 결정력이 업그레이드됐고 2023-24시즌 공식전 48경기 12골 16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확실한 주전으로 거듭난 고든은 올 시즌도 37경기 14골 5도움을 터뜨리며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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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맨유와 연결됐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가 "맨유가 내부적으로 고든 영입을 논의했다. 뉴캐슬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이적 가능성이 생길 수도 있다"라며 이적설을 제기했다.
그러나 뉴캐슬의 입장은 단호하다. 어느덧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고든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다. 매체는 "고든은 2024년에 뉴캐슬과 5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계약서에는 바이아웃 조항도 없다. 즉 구단이 이적 여부를 전적으로 통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뉴캐슬은 엄청난 제안이 아닌 이상 판매하지 않을 방침이다. 그에 맞는 제안이 오더라도 지난여름 리버풀과 알렉산더 이삭 협상 사례처럼 쉽게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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