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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중원 보강 후보로 이브라힘 상가레도 주시 중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스트레티 뉴스'는 23일(한국시간) "수개월 동안 엘리엇 앤더슨을 지켜본 맨유가 이제는 그의 동료인 상가레 영입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3선 미드필더는 다음 시즌 맨유가 '영입 1순위'로 꼽는 포지션이다. 그간 중원을 지탱한 주전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떠나고 예비 자원 마누엘 우가르테도 이적 가능성이 크기 때문. 이들을 대체할 후보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검증 자원들을 물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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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이름이 오간 건 앤더슨이다.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 앤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리스톨 로버스를 거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기량을 만개했다. 특유의 기동력과 수비력, 빌드업 능력이 일취월장하며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앤더슨을 두고 영국 '맨체스터 월드'는 박지성을 연상시킨다며 오늘날 맨유에 필요한 자원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맨유는 일찌감치 앤더슨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 영입을 검토 중이다.
그런 가운데 상가레도 영입 후보로 추가됐다는 소식이다. 1997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 상가레는 거구의 피지컬을 앞세운 수비와 왕성한 활동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2023년 노팅엄으로 이적하며 빅리그에 입성했는데 준수한 활약상을 이어가는 중이다. 앤더슨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중원을 든든히 지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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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레를 영입하는 게 맨유에 현실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매채는 "맨유는 중원 보강 최우선 타깃으로 앤더슨을 지목해 왔다. 다만 최소 2명의 미드필더를 데려올 계획인데 그중 상가레도 좋은 옵션이다. 애덤 워튼, 카를로스 발레바보다 저렴하고 공격 전개 참여는 적지만, 공 탈취와 수비 안정에 집중하는 유형이다. 창의성은 부족해도 역할 면에서는 카세미루와 비슷한 스타일로 평가된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가 부족한 역할을 보완할 수 있는 선수다. 박스 투 박스 유형의 앤더슨과 수비형 미드필더 유형의 상가레 조합도 가능하다. 두 선수는 과거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적응 문제도 크지 않다. 따라서 상가레 영입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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