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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카세미루가 인터 마이애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버 매체 '골닷컴'은 23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는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대체자이자 리오넬 메시의 새로운 핵심 파트너로 카세미루를 고려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세미루.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202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했다. 합류하자마자 장점인 기동력과 수비력을 발휘하며 중원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이듬해에는 '에이징 커브'가 찾아와 부진했다. 여기에 '과체중' 논란까지 불거져 한때 '매각 1순위'로 분류됐다. 그러나 재기에 성공했다. 강훈련을 통해 날렵한 몸매를 회복했고 경기력도 끌어올렸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주전 미드필더로 뛰며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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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게 됐다. 맨유는 지난 1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카세미루가 맨유를 떠난다.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헌신에 감사하며, 이후에도 좋은 성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길 바란다"라며 이별 소식을 전했다.
차기 행선지로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등이 거론됐다. 그런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가 노린다는 소식이다. 부스케츠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해 미드필더 공백이 생겼는데 확실한 대체자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 그가 빠지자 당장 중원에서의 빌드업, 수비 모두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지난 22일 LAFC와의 개막전에서 0-3 완패했다.
카세미루도 MLS 입성에 긍정적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카세미루는 MLS의 생활 방식과 리그 구조를 매력적으로 느끼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행 가능성이 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그 행선지가 인터 마이애미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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