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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메시 무너뜨린 손흥민, 다시 북중미 챔피언스컵 나선다...임형철 해설위원 "첫 필드골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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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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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은 '손메대전' 흐름을 이어가려고 한다.

    LAFC는 지난 18일(수) 레알 CD 에스파냐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6대 1 완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대회 시작을 알렸다.

    손흥민은 시즌 첫 공식전에서 1골 3도움의 맹활약으로 폭발적인 화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또한 최고의 득점 콤비 '흥부 듀오'가 재가동, 전반 22분 드니 부앙가가 얻은 패널티킥을 손흥민이 득점으로 연결한 데 이어 불과 2분 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2차전은 LAFC의 홈 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익숙한 환경 속에서 손흥민이 선보일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다시 한번 축구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일)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 맞대결에서 전반 37분 완벽한 패스로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 절정의 기량을 발휘하며 찬사를 받았다.

    이번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팀의 승리와 16강 진출을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LAFC는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 3월 중 LD 알라후엘렌세와 2연전으로 만나게 된다.

    한편, 다음날인 26일(목)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에는 토마스 뮐러의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CS 카르타히네스를 상대로 16강행을 확정 짓는 1라운드 2차전에 나섭니다. 1차전 무승부를 딛고 승리할 경우, 향후 LAFC와의 맞대결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번 경기 중계는 임형철 해설위원, 양동석 캐스터가 맡아 생생한 해설로 경기의 몰입감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킥오프 전 프리뷰쇼를 통해 손흥민의 지난 경기 활약을 리뷰하고, 양 팀의 2차전 예상 전술을 소개하며 깊이 있는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형철 해설위원은 "올 시즌 2경기 만에 9골을 몰아친 LAFC의 막강 화력이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지며 홈 개막전에서의 스타트를 성공적으로 끊을지 주목된다"라며, "1차전에서 패널티킥으로 올 시즌 첫 골을 신고한 손흥민의 시즌 첫 필드골 도전에도 관심이 모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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