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스타 복귀·컴백 정보

    ‘조폭연루설’ 조세호 “주변에 더 주의하겠다”…조심스레 복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조세호. 사진 | 스포츠서울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조폭 친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초고속으로 복귀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도라이버4: 더 라이벌’에는 조세호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주변 관계에 있어서 좀 더 주의를 기하도록 하겠다”며 조심스럽게 복귀 인사를 건넸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숙도 “너 술 끊고 자리를 줄여라”라고 조언하는가 하면 조세호의 절친인 홍진경은 “맨날 성당에 가 앉아 있었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세호는 “염려 끼쳐 죄송하다”며 “이번 시간을 계기로 저 역시 많은 생각을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금품 받은 거 없고 금전관계, 사업적으로 연루된 게 없다”며 “저는 옛날부터 행사를 많이 다녔다. 그러면서 알게 된 지인이고 지금까지도 서로 안부를 물어보면서 가끔 만나서 식사하는 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조폭 연루설에 선을 그으며 다소 억울한 모습도 보였다.

    아울러 “가게를 홍보해서 뭘 얻는 것도 없다”면서도 “따로 어떤 말씀을 안 드렸던 게 그때 보인 사진 때문에 많은 분이 놀라시고 저에 대한 불편함, 실망감을 느끼셨을 거 같아서 ‘1박2일’, ‘유퀴즈’는 하차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지난해 말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도라이버’는 사실 복귀가 아니다. 정해진 날짜에 찍고 있을 뿐”이라며 조세호를 거들었다. 조세호도 “복귀는 아니다. 제가 지금도 제가 해왔던 시간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라며 새 출발의 각오를 밝혔다.

    이날 조세호는 조째즈로 분장해 ‘모르시나요’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그는 “이거 하나에 매진하고 있다”며 기타와 보컬 연습을 하며 지냈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도라이버4: 더 라이벌’은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미션마다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들과 메인 보컬 자리를 둔 ‘성대 전쟁’을 담을 예정이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 중인 조직 폭력배들과 친분이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홍역을 치렀다. 이에 그는“알려진 바와 전혀 다르다”면서도 사과하며 당시 출연 중이던 tvN 유퀴즈, KBS2 ‘1박 2일’ 등에서 하차했으나 3주만에 ‘도라이버4’ 출연 소식을 전했다.

    mykim@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