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영경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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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윤영경의 과거 연예 활동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무한도전' 출연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창희는 윤영경과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7월 연애가 알려진 뒤 약 1년 7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동대문구청 유튜브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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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남창희의 아내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라고 알려졌는데, 현재는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과거엔 연예계 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영경은 현재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일하며 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을 비추고 있다.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해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했다. 이듬해 영화 '국제시장'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4년에는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한 적 있다. 당시 '홍철아 장가 가자 특집편'에 등장, '한강 아이유'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윤영경은 2019년 MBN 연애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도 출연했다. 당시 청순한 외모, 발랄한 성격으로 주목받았으며, 데이트 상대에게 "어제 민지(여성 출연자) 선택해서 조금 서운했다"면서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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