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LPGA투어 HSBC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미셸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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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은퇴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타 미셸 위(37·미국)가 스크린 골프 리그 WTGL 선수로 돌아온다.
미셸 위는 “WTGL을 통해 다시 경쟁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24일(한국시간) WTGL에서 선수로 뛰기로 했다고 WTGL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손잡고 만든 스크린 골프 리그 TGL의 여자부 리그 WGTL은 오는 연말 개막할 예정이다.
이미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리디아 고(뉴질랜드), 찰리 헐, 로티 워드(이상 잉글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렉시 톰프슨, 로즈 장(이상 미국) 등이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미셸 위는 TGL의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에 투자한 공동 구단주이기도 하다.
그는 “TGL은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경기 방식이 어떻게 골프를 더 넓은 대중에게 다가가게 할 수 있는지 증명해 주었습니다. TGL의 독특한 경기 환경과 어우러진 팀 단위의 경기 방식은 꼭 참여하고 싶었다. 팀원들과 함께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내 자신을 시험해 보는 것이 무척이나 즐거울 것”이라고 선수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US여자오픈을 비롯해 LPGA투어에서 5차례 우승한 미셸 위는 2023년에 은퇴했다.
은퇴한 뒤에도 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의 호스트를 맡는 등 활발한 장외 활동을 벌여왔다.
2019년 제리 웨스트와 결혼하면서부터 남편 성을 덧붙여 미셸 위 웨스트로 불린다. 2020년 딸, 2024년에는 아들을 낳았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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