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복장으로 연기 펼치는 이해인.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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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활약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세계적인 패션 매체로부터 독보적인 비주얼과 표현력을 인정받았다.
이해인의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3일 "이해인이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올림픽 톱5 룩스(TOP 5 LOOKS)'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기 성적과 별개로 의상과 프로그램 콘셉트의 조화, 비주얼 완성도, 선수 특유의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디제이매니지먼트 측은 "보그 이탈리아의 조명은 이해인이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글로벌한 스타성과 문화적 감각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갈라 연기 마친 이해인.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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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이해인은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까지 합계 210.56점을 기록하며 최종 8위에 올라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경기 후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공식 초청을 받아 갈라쇼 무대에도 올랐다.
갈라쇼에서 이해인은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곡에 맞춰 검은색 갓과 한복을 결합한 의상을 선보이며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렸다. 특히 3연속 점프와 케이팝 안무를 접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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