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챈슬러 / 사진 = 벅스뮤직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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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챈슬러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챈슬러는 23일 새벽 일본 나고야 시내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일본 외신은 그룹 달마시안 출신 사이먼을 비롯한 일본 걸그룹 XG의 프로듀서 및 일본 대형 기획사 관계자 등 4명이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중 한 명이 챈슬러로 알려졌다.
해당 객실에서는 코카인 4봉지와 대마 한 봉지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코카인 입수 경로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챈슬러는 버클리 음대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다. 그는 프로듀싱팀 원웨이 및 이단옆차기의 멤버로 활동하며 2021년 빌보드 평론가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챈슬러는 3살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득녀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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