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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홍상수, 수염까지 희끗한 백발 근황…♥김민희가 낳은 혼외자 아들은 벌써 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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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베를린영화제를 찾은 홍상수 감독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송선미는 자신의 SNS에 "베를린 영화제 다녀왔어요. 세상을 좀 더 넓게 볼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이 심플해지고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에 힘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많이 기대해주세요. 한국에서도 곧 개봉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선미가 공개한 사진에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찾은 홍상수와 송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색 코트 차림으로 포토월 앞에 선 홍상수는 짧은 백발 헤어스타일에 수염까지 희끗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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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지난 22일 폐막한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고, 홍상수와 주연 송선미가 직접 현장을 찾아 관객들과 소통했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연기를 다시 시작한 여배우 배정수의 하루를 그린 흑백영화로 홍상수의 전작들에 다수 출연해 온 송선미를 비롯해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와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가 참여했다.

    지난해 4월 홍상수의 혼외자를 출산한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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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는 지난해 2월 열린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초청되며 베를린을 찾았다.

    이 작품에도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김민희는 당시 만삭의 모습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60년생인 홍상수와 1982년생인 김민희는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사진 = 송선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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