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800명 선발해 최대 10개월간 매달 40만원 지원 예정
'2026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지원 안내 포스터. |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 시작한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은 저소득층 가정의 우수한 초중고 학생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태권도, 양궁, 테니스 등 총 96개 종목 1만540명의 학생 선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법정 저소득층에 해당하는 1천800명의 초중고 학생 선수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가맹·유형별 체육단체 종목 선수로 등록된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은 누구나 오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생 선수는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40만원(최대 10개월)의 특기 장려금(바우처)을 받아 학습 및 스포츠 활동 관련 지정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kspo.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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