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2가 에이븐과 의류 후원 계약을 맺고 기념 촬영에 임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로골퍼 이슬기2(큐캐피탈파트너스)가 골프웨어 브랜드 에이븐(aven·대표 이민재)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소속사 프레인스포츠가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슬기2는 에이븐 의류를 착용하고 정규투어에 나선다. 에이븐 관계자는 “이슬기2는 뛰어난 체격 조건과 장타 능력을 바탕으로 필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선수”라며 “그의 플레이를 통해 제품의 기능성과 착용감을 검증하고, 젊고 세련된 골프웨어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슬기2는 174㎝의 큰 키에서 나오는 드라이버 샷이 강점이다. 평균 250야드 이상을 기록하는 장타 능력을 갖췄으며, 2021년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는 274.23야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프로 무대에서도 2020년 맥콜·용평 리조트 오픈 4위, 2021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5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0위, 2023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8위 등 굵직한 대회에서 TOP10에 오르며 경쟁력을 증명해왔다.
이슬기2는 “올해는 정규투어 풀 시드권을 획득한 시즌인 만큼 에이븐과 의미 있는 동행을 하게 돼 기쁘다”며 “에이븐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브랜드인 만큼 필드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