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서진 인스타그램, 동행복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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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꿈에 등장한 뒤 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3회차 1등 당첨자 사연을 소개했다. 즉석 복권 스피또1000은 판매 가격이 1000원이며 행운 숫자가 자신이 가진 번호와 일치할 경우 당첨금을 받는 구조다. 각 회차에서 1등 당첨 매수는 11장으로, 1등 당첨 시 5억원을 받는다.
당첨자 A씨는 지난 명절 연휴 기간 배우자와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 복권 5장을 구매했다. 평소 소액으로 복권을 사왔다는 그는 1등 당첨 사실을 알고 어리둥절한 마음에 당첨 여부를 몇 차례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A씨는 “최근 가수 박서진님이 저를 업고 꽃밭을 거니는 꿈을 꿨다. 돌아보니 이 꿈이 행운을 가져다준 것 같다”고 말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도 구체적으로 전해졌다. 그는 “대출금 상환과 자녀 결혼 자금으로 당첨금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행복권이 공개한 사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에도 연예인이 등장하는 꿈과 복권 당첨을 연결하는 사연들이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배우 변우석 꿈을 꾼 뒤 즉석 복권 ‘스피또2000’에서 1등 당첨금 20억원가량을 받은 사연이 화제가 됐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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