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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환승연애4’ 원규♥지현 결혼하나…박지현 ‘브라이덜 샤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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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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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승연애4’에서 재결합에 성공한 박지현·정원규 커플이 또다시 결혼설에 휩싸였다.

    22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이덜 샤워 현장이 담긴 사진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지현은 단정한 흰 원피스를 입고 지인으로 보이는 사람의 손에 얼굴을 가져다 대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해당 브라이덜 샤워는 박지현 본인이 아닌 지인의 행사였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오해하며 “드디어 결혼 발표하는 줄 알았다” “친구 브라이덜 샤워인 줄 모르고 깜짝 놀랐다” “다음 ‘브샤’는 꼭 원규·지현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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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의 결혼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환승연애4’ 마지막 회에서 공개된 커플 사진 속 박지현과 정원규가 착용한 반지가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한 차례 화제를 모았다. 까르띠에는 프로포즈 링으로 많이 선택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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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김인하 PD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환승연애4’ 송별회 영상에서도 박지현의 왼손 약지에 같은 반지가 포착되며 관심이 재점화됐다.

    당시 누리꾼들은 “까르띠에면 결혼 각 아니냐” “지현이랑 원규 꼭 결혼했으면 좋겠다” “두 사람 덕분에 마지막까지 행복했다” 등 축하와 응원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두 사람의 과거 결별 이유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결혼까지 생각했던 두 사람은 현실적인 문제로 이별을 선택했다. 약 10개월간 교제했지만, 한의사인 정원규와 달리 박지현은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박지현이 연기를 포기하고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고, 결국 갈등이 깊어졌다.

    이후 재결합에 성공한 박지현은 지난 1월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저처럼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진 연인들에게는 서로를 더 이해해 달라고 말해주고 싶다.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한다면 충분히 사랑하며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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