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고영표 출격-김도영·안현민 DH’ WBC 대표팀, KIA전 라인업 공개 [SS오키나와i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WBC 대표팀, 네 번째 평가전 KIA전
    선발 고영표 출전, 3이닝 50구
    김택연 대표팀 합류 후 첫 등판 예정
    김도영-안현민 동반 지명타자

    스포츠서울

    대표팀 고영표. 박진업 기자 upandup@spotsseoul.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오키나와=김동영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네 번째 평가전을치른다. 상대는 KIA다.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고영표(35)가 출격한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KIA를 상대한다. 삼성을 처음 만났고, 한화와 두 번 붙었다. 네 번째 경기다.

    김주원(유격수)이 리드오프다. 이번 평가전 내내 타격감이 좋다. 홈런도 하나 때렸다. 2번 안현민(지명타자)-3번 김도영(지명타자)은 계속 그대로다.

    스포츠서울

    2026 WBC 대표팀 김도영(가운데)이 1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타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오키나와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도영은 전날 한화전에서 3루수를 봤다. 짧게 소화했다. 이날은 다시 지명타자다. 관리 차원이다. 안현민은 전날 경기에서 몸에 맞는 공이 나오면서 첫 타석에서 교체됐다. 이날 지명타자다.

    류지현 감독은 “김도영은 다음 경기 때 다시 수비를 본다. 안현민은 트레이닝 파트에서 수비도 된다고 했는데 내가 뺐다. 지명타자다”고 설명했다.

    문보경(1루수)-노시환(3루수)이 4번과 5번이다. 노시환이 자기 자리인 3루수로 나간다. 문보경은 대표팀에서 꾸준히 1루수를 뛴 바 있다.

    스포츠서울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대한민국과 일본의 평가전.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안현민이 솔로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 | 도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위는 문현빈(좌익수)-박해민(중견수)-김형준(포수)-신민재(2루수)로 구성했다. 국군체육부대에서 파견 나온 선수가 우익수를 본다.

    선발투수는 고영표다. 3이닝 예상하고 있다. 류 감독은 “이닝은 3이닝인데, 투구수는 정하고 간다. 50구다. 50개 안으로 3이닝 소화하면 좋다”고 짚었다.

    이어 “투구수를 넘긴다면 두 번째 투수가 미리 올라와 멀티 이닝 소화한다. 고영표 뒤에 노경은과 김택연, 유영찬과 조병현이 대기한다”고 덧붙였다. raining99@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