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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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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싱어4' 정승원, 데뷔 첫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서 활약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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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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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정승원이 데뷔 첫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정승원은 지난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대문호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선택과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정승원을 비롯해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 윤형렬, 문유강 등이 출연하고 있다.

    정승원이 맡은 알렉세이 브론스키는 매력적인 외모와 카리스마를 지닌 젊은 장교다. 안나 카레니나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이다. 순수한 열정과 위험한 사랑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로, 높은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요구되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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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첫 무대에서 정승원은 탄탄한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브론스키의 복합적인 내면을 그렸다.

    첫 공연을 마친 정승원은 “첫 도전이었지만 선배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 공연을 보러 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사한 마음으로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승원은 연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JTBC ‘팬텀싱어4’ 우승자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앨범 발매와 예능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마스트 인터내셔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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