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다섯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25일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현재 B조 2위인 ‘FC액셔니스타’와 4위인 ‘FC스트리밍파이터’가 격돌한다.
정교한 플레이와 테크닉이 주무기인 '최강 테크니션' 액셔니스타와 지치지 않는 힘과 파괴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는 '압도적 피지컬' 스트리밍파이터가 선보일 ‘극과 극’ 매치에 경기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는데. 과연 두 팀의 극명한 전력 대비 끝에 어느 팀이 우위를 점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양 팀 감독들의 자존심을 건 '빌드업 대전'도 주목할 만하다. ‘골때녀’ 원조 '빌친자'인 FC스트리밍파이터 조재진 감독의 '토종 빌드업'에 이어, FC액셔니스타 박주호 감독 역시 앞선 경기 내내 '유럽식 빌드업'을 선보이며 불꽃 튀는 '빌드업 더비'가 성사된 것.
특히 두 감독 모두 실점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빌드업을 고수한다는 점에서 팽팽한 승부가 예상되는데. 이에 박주호 감독은 "조재진 감독은 볼만 돌리는 90년대식 빌드업이고, 우리는 공간을 가져가는 신식 빌드업이다"라며 날카로운 도발을 날렸다는 후문.
경기 전부터 치열한 기싸움을 펼친 두 감독 가운데 과연 누구의 전략이 승리를 거머쥐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필드 선수 전원 득점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탄 FC액셔니스타의 박주호 감독은 기세를 몰아 강도 높은 전술 변화를 예고했다.
골키퍼 안혜경의 발끝에서 시작되는 빌드업에 더해, 정혜인X박지안X주명X권이수 ‘포렌지족’에게 유기적인 포지션 스위칭과 빠른 템포의 패스 플레이를 주문하며 상대 수비를 흔들 득점 전략을 가동한 것.
주무기인 ‘테크닉’에 박주호 감독의 필살 전술까지 더한 액셔니스타가 '파이터 군단' 스트리밍파이터를 꺾고 조별 예선 2위를 지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기술 축구' FC액셔니스타와 '힘의 축구' FC스트리밍파이터의 빌드업 대격전은 25일 수요일 오후 9시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