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가수 황가람이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깊은 감정선을 꺼내 든다.
황가람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사사사)’를 발매한다. 지난해 ‘나는 반딧불’을 통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이번 신곡으로 2026년 역시 ‘황가람 신드롬’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티저 속 황가람은 높은 옥상 위에 홀로 서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세월이 지나도 이 마음만은 잊지 않기를”이라는 가사를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풀어내며, 짧은 영상만으로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신곡은 사랑했지만 떠나보내야 했던 연인, 가족, 친구 등 각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 지나간 사랑을 후회가 아닌 위로로 끌어안는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조용한 공감과 위안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듀싱은 바이브, 엠씨 더 맥스, 포맨, 신용재, 벤 등의 음악을 만들어온 프로듀서 팀 VIP의 최성일이 맡았다. 황가람과 최성일의 인연은 약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수 지망생 시절 황가람이 최성일의 데뷔곡 가이드 보컬로 참여하며 음악적 인연을 맺었고, 무명 시절부터 함께해 온 두 사람은 약 20년 만에 정식 작업으로 다시 만났다.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경험 위에서 완성된 이번 곡이 어떤 감동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황가람의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사사사)’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ensier37@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