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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로망스' 김하늘·김재원, 24년 만 재회…日 특집 프로 동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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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우 김하늘과 김재원이 2002년 히트작인 드라마 '로망스' 방영 이후 무려 24년 만에 특별한 재회를 가졌다. (사진=빌리언스)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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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하늘과 김재원이 2002년 히트작인 드라마 '로망스' 방영 이후 무려 24년 만에 특별한 재회를 가졌다.

    김하늘 소속사는 오는 28일 오후 12시 일본 위성극장에서 한류 대표작 '로망스'의 현지 재방송을 기념해 마련된 특집 프로그램에 김하늘과 김재원이 동반 출연한다고 24일 밝혔다.

    '로망스'는 고등학생과 여교사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순수하게 풀어내며 2002년 방영 당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다. 일본에서도 한류 초창기에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현지 팬들에게 꾸준히 회자되는 작품이다.

    당시 현실과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교사 김채원 역을 섬세하게 연기한 김하늘은 이 작품을 통해 2002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품에 안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이번 스페셜 방송을 통해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작품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늘은 이번 재회에 대해 "로망스는 배우로서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 작품이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때의 열정과 설렘은 여전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다"라며 "오랜만에 김재원 씨와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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