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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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출산 휴가를 마치고 '뉴스데스크' 앵커석으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스데스크 복귀했다. 같은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배려해 준 회사와 고생하신 초롱 선배, 주말 맡았던 영은에게 감사하다"며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어 "클로징 때 말씀드린 대로, 전과 같은 마음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22년 1월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15일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을 5일 앞둔 시점에도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당시 김 아나운서는 "시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 덕분에 출산을 다섯 밤 남긴 오늘까지 용기 내 뉴스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임신부를 위해, 태어날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마음을 쓰고 때론 무언가를 양보하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넉 달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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