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대 킴이 공개한 사진 속 배우 하정우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한국계 미국인 배우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로세움 조명 아래서 손흥민과 메시를 보는 것은 미국에서 경험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ajor League Soccer, MLS)가 열린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의 모습과 함께, 배우 류준열, 하정우와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정우의 삭발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뿔테 안경을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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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결혼설을 해명했던 만큼, 온라인에서는 “결혼 오해 없애려고 삭발한 거 아니냐”, “새신랑 소리 안 들으려고 한 거냐” 등 장난 섞인 반응도 나왔다.
그러나 하정우의 삭발은 작품 준비 과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윤종빈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 사람들’(가제)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노태우 정부 시절을 배경으로 한 해당 작품에서 배역을 위해 머리를 밀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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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정우는 배우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나, “7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이후 SNS 댓글에 “결혼은 언제 하냐”는 질문이 달리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002년 데뷔 후 ‘추격자’, ‘신과함께’ 시리즈 등 수많은 천만 영화를 배출한 하정우는 현재 차기작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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