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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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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가 들썩일 그 공연…넷플릭스, BTS 컴백 무대 단독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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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서 전세계 송출 첫 라이브 이벤트

    헤럴드경제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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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넷플릭스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단독 생중계한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첫 라이브 이벤트다. 넷플릭스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 비욘세, 리아나의 공연 등 세계 최정상급 무대를 연출한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공연을 진두지휘한다.

    이번 생중계는 현장 직관을 하지 못한 팬들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며, 새로운 라이브 공연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의 관계자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방탄소년단 컴백의 순간을 하나의 장소에서 느끼는 경험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같은 시간,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감정을 나누는 진정한 라이브의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이어 27일에는 BTS의 ‘ARIRANG’ 앨범의 제작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트링어: 그 사진은 누가 찍었나’,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Bao Nguyen) 감독과 ‘마사’, ‘카롤 G: 투모로우 워즈 뷰티풀>’의 제작사 디스 머신(This Machine)이 손 잡은 ‘BTS: 더 리턴’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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