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챈슬러, 사이먼 |
[OSEN=하수정 기자] 챈슬러, 사이먼 등 재이콥스 소속 프로듀서들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로된 가운데, 소속사가 고개를 숙였다.
24일 재이콥스 측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챈슬러가 이날 새벽 일본 나고야 시내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지인 3명과 함께 경시청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챈슬러는 가수로 활동하며 유주, 강다니엘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인물이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ReImagined' 시리즈 보컬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XG(엑스지) 제작자인 사이먼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는 소식이 들렸던 가운데, 현장에서 함께 체포된 인물 중 한 명이 챈슬러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재 XGLAX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또한 이들과 함께 있던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 에이벡스 직원 2명도 함께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챈슬러는 2022년 3살 연하의 승무원 아내와 결혼해 지난해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주)재이콥스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재이콥스 입니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 hsjss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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