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챈슬러. 사진. | 사이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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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XG’의 프로듀서 사이먼이 일본 현지에서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3일 사이먼은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의 한 호텔에서 코카인 및 건조 대마로 추정되는 물질이 들어있는 봉투가 발견돼 현장에 있던 같은 회사 프로듀서 챈슬러,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직원 2명과 함께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익명 제보를 받고 수사를 진행해 왔고 현재 마약 입수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소속사 (주)재이콥스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XG. 사진 | XGAL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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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이먼은 MC몽이 프로듀싱한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으로 그룹 활동 종료 후, 정기고·빈지노의 ‘너를 원해(Want U)’, 에일리의 ‘이제는 안녕(Goodbye Now)’ 등을 작곡했다. 2018년부터는 일본 현지 기획사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주)재이콥스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 2022년에는 그룹 XG를 데뷔시켰다.
이하 (주)재이콥스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주)재이콥스 입니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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