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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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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황제' 태진아, 안방 적신 애절한 보이스…'가시여인아' 무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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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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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태진아가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태진아는 지난 23일 밤 '2월의 신청곡' 편으로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신곡 '가시여인아'를 열창했다. 이날 태진아는 관록의 가수다운 품격 있는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현장 관객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른 태진아는 하얀 정장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특유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 보이스로 '가시여인아'를 한 소절씩 정성스럽게 풀어나갔다. 잠시 스쳐 간 사랑이 가슴 속에 가시처럼 남겨진 남자의 내면을 표현한 그는, 북받치는 감정을 토해내듯 열창하며 무대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현장을 찾은 객석의 관객들은 태진아의 애절한 가창력에 깊이 몰입한 듯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으며, 노래가 끝난 후에는 뜨거운 박수갈채로 '트로트 황제'의 귀환에 화답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태진아의 신곡 '가시여인아'는 남기연 작곡가의 정통 트로트 선율과 한시윤 작사가의 서정적인 언어가 만나 완성된 곡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합창이 어우러진 정통 성인가요로, 떠나간 사람을 '가시여인'이라는 상징적 이미지로 묘사해 이별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잔상을 애절하게 담아냈다.

    한편 태진아는 현재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을 통해 아내 옥경이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25년 만에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찾은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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