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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김도영·구자욱 사인볼 걸렸다”…컴투스, ‘컴프야V 페스타’ 서울 성수서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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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프야V26’, 28일 서울 성수서 이용자 초청 행사 열어
    ‘스피드킹’, ‘홈런 레이스’ 등 다양한 체험존 진행
    컴프야V26 모델 김도영, 구자욱 친필 사인볼 증정
    이용자 간 실시간 매치 대회 4강 및 결승전 예정

    스포츠서울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 공식 로고 이미지. 사진 |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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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2026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그라운드 밖에서 먼저 ‘플레이볼’이 울린다. 무대는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성수, 주인공은 이용자들이다.

    컴투스는 KBO리그 1등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 이용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컴프야V 페스타)’를 28일 서울 ‘스테이지 X 성수 페스타’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로 확장한 참여형 축제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이용자가 직접 뛰고 겨루는 ‘현장형 야구 놀이터’다.

    행사장에는 총 5개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최고 구속에 도전하는 ‘스피드킹’을 비롯해 제구력을 시험하는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질주를 체험하는 ‘그라운드 스텝퍼’, 우승 상금이 걸린 ‘홈런 레이스’, 응원 구단을 선택해 촬영하는 ‘포토 키오스크’까지.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예선을 거쳐 결승전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초청 이용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스피드킹’ 최고 구속 상위 5명에게는 컴프야V26 대표 모델인 김도영(23·KIA), 구자욱(33·삼성)의 친필 사인볼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야구 행사 일정이 담긴 탁상 캘린더, 캐릭터 열쇠고리 등 굿즈도 준비됐다.

    끝이 아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컴프야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 및 결승전도 열린다. 이번 오프라인 결선은 ‘선발 투수 예고제’로 운영된다. 상대 선발에 맞춘 전략 선택이 가능해지면서 단순한 조작 경쟁을 넘어 전술 싸움까지 더해졌다.

    해설은 이대형 해설위원, 진행은 정인호 MC가 맡는다. 현장 중계로 실제 프로야구 못지않은 긴장감을 살릴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64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격돌했다. 모집 열흘 만에 약 1100명이 신청했고, KBO리그 10개 구단 이용자가 모두 참여했다. 개막 전부터 야구 열기가 게임을 통해 먼저 달아오른 셈이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니라 이용자 경험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2026 KBO리그의 예열은 이미 시작됐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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