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 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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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택 ‘한남더힐’을 매각해 7년 만에 약 85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경제 TV는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를 인용해 “김태희는 지난해 11월 본인 소유의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약 70평) 1가구를 127억 7,000만 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택은 김태희가 지난 2018년 8월 당시 42억 3,0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던 매물이다. 이로써 김태희는 매입 7년 만에 단순 계산으로만 85억 4,000만 원에 달하는 차익을 남기게 됐다.
이번 거래의 새 주인은 ‘청소왕’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에 매각된 한남더힐은 600가구 규모의 초고급 주택 단지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과 지민, 배우 소지섭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정·재계 및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거나 보유한 곳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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