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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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결혼운’과 ‘사업운’을 풀어본다. 고은아 친동생 엠블랙 미르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8회에서는 ‘연’을 주제로 귀묘객 포레스텔라 조민규, 배우 고은아가 출연한다.
고은아는 “평생 너무 궁금했던 거다. 나한테 (남자) 귀인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올해 남자가 들어오는지, 이미 들어왔는지 너무 알고 싶다”라며 ‘결혼운’을 묻는다. 이에 무속인은 “결혼한다. 분명히. 그런데 사주 자체가 40이 넘어야 결혼 빨이 선다”라는 점사로 고은아의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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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국주는 “너무 늦다고 생각하냐”라고 되묻고, 고은아는 “아이를 낳아야 하니까”라며 출산에 대한 걱정도 토로한다.
이어 고은아는 “하고 있는 일도 있고, 펼치려고 하는 일도 있다. 일이 잘 풀릴까? 작년에 너무 안 좋았어서”라며 ‘사업운’도 궁금해한다. 그러자 무속인은 고은아를 찬찬히 살피더니 어렵게 입을 연다.
그러면서 “마음이 울컥하는 기분이다. 강한 척하고 사느라, 괜찮은 척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항상 그 자리에서 등대 같은 역할을 하려다 보니 내 아픔은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을 거다. 이런 마음의 치유도 해가면서 해야 오랫동안 더 긴 시간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라고 조언해 고은아의 눈물을 자극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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