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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재해석한 ‘미친 사랑의 노래’가 베일을 벗었다.
허각은 2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미친 사랑의 노래’를 발매했다. 2006년 씨야가 발표한 원곡이 2000년대 대표 이별 발라드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리메이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곡은 원곡이 지닌 애절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남성 보컬의 시선으로 감정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허각 특유의 호소력과 짙은 음색이 더해지며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결을 입힐 예정이다.
지난 23일 TOON STUDIO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친 사랑의 노래’ 녹음실 티저 영상이 공개됐고, 허각의 밀도 높은 보컬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그는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가창으로 감정의 정점을 완성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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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메이크는 라이브 영상에서 시작된 화제성으로 의미를 더한다. 허각은 지난해 남규리 유튜브 채널에서 ‘미친 사랑의 노래’ 라이브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이후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며 리메이크로 성사됐다.
사랑을 놓지 못한 채 끝내 마음을 쏟아내는 한 사람의 고백처럼, 허각의 ‘미친 사랑의 노래’는 절제와 폭발 사이를 오가며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허각은 현재 MBC ‘1등들’에 출연 중이며, 오는 3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임한별과 함께 ‘각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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