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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원더골 쾅! '박지성 후계자', 부상 복귀 시점 나왔다!..."4월 첼시 원정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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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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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송건 기자] 파트리크 도르구가 1-2달 뒤 부상에서 복귀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경쟁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24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도르구의 부상 복귀 날짜가 공개됐다. 이전에 복귀 시점은 3월 말로 예상됐지만, 4월 중순까지 출전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18일 첼시 원정 스쿼드 명단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도르구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의 맨유가 부활의 날갯짓을 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선수다. 박지성의 등번호인 13번을 달고 경기장을 누볐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승리를 확정 짓는 쐐기골을, 아스널전에서는 팽팽한 1-1 상황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원더골로 역전을 만들어냈다.

    아스널전 끝까지 그라운드 위에서 자리를 지키진 못했다. 후반 34분 벤 화이트와 볼 경합을 하던 도중 넘어졌고, 허벅지를 잡은 채 고통을 호소했기 때문. 이어 벤자민 세슈코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도르구는 두 경기에서 왼쪽 윙어로 나서면서 직선적인 공격 옵션을 더했다. 하지만 도르구가 이탈하면서 그 자리에 마테우스 쿠냐가 들어가게 되면서 공격 루트에 변화가 생겼다. 다양성이 사라진 것은 물론이고, 도르구가 한창 좋은 폼을 과시하고 있던 점이 맨유로서는 특히 아쉬웠던 점이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 있어 결정적인 상황에서 도르구가 이탈했다. 다행히 현재 4위 경쟁을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첼시와의 경기 전에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첼시와 원정 경기를 펼치는 4월 18일이 도르구의 예상 복귀 날짜와 일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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