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엔믹스 유튜브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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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NMIXX(엔믹스) 멤버 해원이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 도중 정체불명의 레이저 빛에 노출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칠레 일정 중 숙소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방송이 이어지던 가운데, 창밖에서는 초록색 레이저가 해원의 숙소를 향해 비춰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레이저는 한 차례에 그친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반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해원은 순간적으로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방송을 이어갔다. 그러나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누리꾼들은 “내가 다 화가 난다”, “장난이라도 선을 넘었다”, “밖에서 소리 지르는 것도 불편했는데 레이저는 진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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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해외 스케줄 속에서도 생일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려던 자리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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