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박지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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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왕과 사는 남자’로 600만 관객을 넘기며 배우로서도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는 박지훈이 아버지에게 고급 자동차를 선물한 사실을 밝혔다.
박지훈은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데뷔 4년 차인 22살에 아버지에게 ‘G-바겐’으로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를 사 드렸다고 전했다. G-바겐은 2억이 넘는 벤츠의 SUV다.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박지훈은 참가자들 중에 눈에 띄기 위해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사탕, 형광 운동화끈 등 소품을 이용하는 등 노력 끝에 최종 2위를 거머쥐며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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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박지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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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아버지를 위한 차량 선물에 대해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아버지가 차를 오래 타기도 했고 그래서 좋은 거 뭘 드릴 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아버지가 차를 좋아해서 SUV 하나를 사드려야겠다 해서 플렉스 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좋은 차를 사 드린 것으로 안다”고 운을 띄우자 박지훈은 “투박하고 네모난 차를 사드렸다”고 답했다. 이에 차량명을 직접 밝히지 못하는 유재석은 “바겐세일”이라고 힌트를 던져 박지훈이 아버지에게 선물한 차가 G-바겐임을 간적접으로 공개했다.
박지훈은 이에 호응하며 “바겐 세일로 밀어드렸는데 아직도 타고 계신다”고 아버지에게 통크게 플렉스한 선물에 흡족해 했다.
한편, 아역 배우 출신의 박지훈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출연을 계기로 워너원으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후 ‘약한영웅’ 시리즈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배를 떠난 ‘단종’ 역을 맡아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작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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