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가 황재균에게 결혼 근황을 물어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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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가 황재균의 근황을 묻다 뜻밖의 '이혼 토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4회에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영규는 황재균에게 "집에 누가 있어요?"라고 질문했고, 황재균은 "강아지 두 미리 있습니다"라고 답하며 현재 싱글임을 내비쳤다.
이에 박영규가 "아니 결혼하지 않았어요?"라고 되묻자, 김구라는 "박영규 씨만 할 수 있는 농담이다"라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박영규는 이어 "아 헤어진 거야? 아 그랬어? 반가워 진짜"라며 황재균에게 악수를 청했고, "갑자기 애정이 생기네. 걱정하지 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재균에게 말실수한 박영규.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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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도 "그럼요. 그거 뭐 그까짓 거 뭐. 나도 그렇고"라며 받아쳤고, MC들을 향해 "우리 결혼 횟수 다 합쳐도 이 형님하고 동타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둘, 둘, 하나잖아요. 아 다섯이네. 아 우리가 이기는구나"라고 정리하며 4번 결혼한 박영규를 당황하게 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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