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신동, 부모와 돈 문제로 절연…"큰돈 가져가더니 사기·투자 실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부모와 현재 절연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부모와 현재 절연한 상태라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25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지금 엄마 아빠와 연락을 안한다"고 말했다.

    신동은 "돈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엄마에게 생활비를 드리면 '달달이 주지 말고 한번에 주면 그걸로 뭘 해서 너 걱정 안 시키겠다'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항상 큰돈을 원했다. 큰돈을 가져갔다가 사기를 당한 적도 있고 투자를 잘못해 전부 잃은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부모와 불화로 인해 신동은 일찍부터 결혼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외로움이 있다. 어릴 때부터 결혼이라는 걸 해보고 싶었다.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머니투데이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 /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동의 고민에 점술사 설화는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말만이다. 여자를 믿지 못 한다. 연상같은 연하를 만나라. 띠동갑 연하도 괜찮다"고 말했다.

    또 설화는 신동을 향해 "(신동이) 재주꾼처럼 춤추고 노래하며 사는 건 맞지만, 이렇게만 살기엔 약하다. 올해부터 사업 문이 열렸다"면서도 "지금 돈이 새는 기운이 많아 조심해야 한다. 이상하게 돈이 깨진다. 직접 음식 하는 팔자는 아니고 오너로 해야 한다. 먹을 복이 강해서 음식 쪽으로 장사하면 최고"라고 조언했다.

    이에 신동은 "실제로 좋은 조건이 들어와 F&B(식음료)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신기해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