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드림콘서트'에서 유키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19회를 맞아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비스트, 인피니트, 2AM,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카라, 씨스타,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EXO, B1A4, 레인보우, 허각, 걸스데이, 스피드, BTOB, 이블, 빅스 등이 출연한다.'드림콘서트'는 지난 18년간 협회 회원사 및 소속 대표가수들의 재능기부 참여로 꾸준히 개최돼 왔다.한편, 주최를 맡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국내 대중문화산업의 주체인 음반제작자, 공연제작자, 연예매니지먼트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단체로 380여 회원사(소속연예인 3,000명)가 활동하고 있다. / rumi@osen.co.kr |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의 이혼 사유가 외도라는 전처의 주장이 등장한 가운데, 동호가 직접 입장을 밝히며 해당 내용이 전부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동호의 전처 A씨는 지난 25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동호와의 결혼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동호가 결혼 생활 동안 만난 여성이 한두 명이 아니며, 자신이 임신했던 당시에도 레이싱걸에게 SNS로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다가 들켰다고 주장했다. 또 동호가 이혼 후 양육비를 주지 않았고, 면접 교섭 태도도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A씨는 아이에게 눈길도 주지 않은 동호의 면접 교섭 태도를 지적하며 “애 양육비는 1000원도 안 보내고 일본 술집 여자에게 명품을 사줬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그러면서 11년 동안 자신이 아들을 혼자 책임지고 돌봤다고 전했다. 그는 동호와 한 여성이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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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호는 단호한 태도로 반박했다. 같은날 동호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며 “니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기자님들 퍼가주세요 이런 건 이제 안 무섭다. 더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 지도 10년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고 기사가 나던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동호는 26일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전처의 주장이 전부 허위사실이며, 전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게 뭐라고 기사까지 내주시고..”라며 “오해의 소지가 없기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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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호는 전 아내의 SNS 계정을 태그한 뒤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꺼면 무슨 깡으로 저질렀니?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이상 못 참겠다”고 분노했다.
이어 “오죽하면 너가 한평생 종처럼 부려도 아무말씀안하시는 너네 엄마 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며 “어제도 그러시더라 일본에 가져간 정신병약이 다 떨어져서 애가 제정신이 아니니까 이해하라고”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동호는 “일단 너 정신감정서부터 까고 이야기해. 사람들이 너 얼마나 정신병자인지는 알고 상황을 봐야 오해가 없지 않겠니”라고 말했다.
또한 “그리고 뭔 잘못을 해서 도피중인지 모르겠지만 몇억 몇천 니 전남친한테 받은거 현금으로 집에 숨겨놓은 거 다 세무조사부터 받고 니가 살고있는집 자격조건심사도 다시 받아. 난 충분히 너한테 경고했고 선을 넘은건 너야”라고 경고했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다. 노래와 예능, 연기를 넘나들며 활동하던 동호는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2015년 10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 아들 1명을 뒀다. 다만 동호는 결혼 3년 만인 지난 2018년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 소식을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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