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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젊은 선수들을 다루는 데 능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헨리 윈터는 캐릭 임시 감독에게 자아가 없고, 젊은 선수들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맨유의 상승세가 엄청나다. 지난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무려 5승 1무를 기록했다. 순위도 4위까지 올랐다. 일등 공신이 바로 캐릭 임시 감독이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떠난 뒤 팀을 빠르게 재정비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캐릭과 1년간 함께 하며 자서전 집필에 도움을 준 윈터는 "캐릭 임시 감독이 가진 선수 관리 능력을 보게 된다. 난 그의 책을 쓰는 데 도움을 주며 1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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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임시 감독이 젊은 선수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윈터는 "(캐릭 임시 감독은) 자아가 거의 없다. 하지만 잘하고자 하는 거대한 열망과 젊은 선수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이해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2010 남아공 월드컵 때 캐릭 임시 감독은 선수로 만족을 느끼지 못했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으로부터 충분히 신뢰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선발로 꾸준히 뛰지도 못했다. 그 경험이 즐겁지 않았다. 그런 점을 종합하면 난 그가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캐릭 임시 감독이 젊은 선수들로부터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고자 하는 열망은 그가 맨유에 복귀한 뒤 코비 마이누와 한 작업에서 볼 수 있다"라며 "캐릭 임시 감독은 마이누의 최대치를 끌어내는 동시에 발전에 기여하길 원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맨유에 도움이 될 거다"라고 했다.
맨유는 오는 3월 1일 홈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한다. 캐릭 임시 감독이 맨유를 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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