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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법적 부부가 됐다. 축복 속에 전해진 결혼 소식이었지만, 예상치 못하게 다른 연예인들의 이름까지 온라인에 오르내리며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27일 변요한 소속사 TEAMHOPE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특히 결혼식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으나, 향후 양가 가족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 결혼식은 늘 대중의 관심사다. 특급 호텔 예식장, 수억 원대 비용, 톱스타 하객 라인업 등 '규모'와 '화려함'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공개가 아닌 비공개 결혼식이라 하더라도 장소와 비용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 속 '간소한 예배 형식의 결혼식'이 언급되자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화려하게 할 것 같았는데 의외다", "두 사람 다 크리스천이라 의미 있을 듯", "진심으로 축하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화제를 확장했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다른 연예인들을 비교 대상으로 소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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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2일 남창희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 장소는 조세호와 같은 신라호텔로 알려졌으며, 비용이 1~2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끌었다.
이 사실을 언급하며 한 누리꾼은 "얘네도 겸손하고 싶어서 작게 하는데 남창희, 조세호는 보여주고 싶어서"라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결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난데없이 비교 구도가 형성된 셈이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피해 준 것도 아닌데 왜 끌어오냐", "각자 선택일 뿐", "남의 결혼식을 왜 평가하느냐"며 반박에 나섰다.
결혼식의 규모와 형식은 철저히 개인의 가치관과 상황에 따른 선택일 뿐, 우열의 문제가 될 수는 없다. 화려하든 소박하든, 축복받아야 할 출발선은 같다.
한편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으로 품절녀가 됐다.
사진=변요한, 티파니 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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