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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무지개 다리 건넌 꽃분이 등장...전현무 "주인과 달리 너무 예뻐" (나 혼자 산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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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전현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 꽃분이를 만났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애프터 서비스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바자회 AS를 위해 당시 오븐을 샀던 안재현의 집을 찾았다.

    전현무와 안재현은 오븐을 가지고 현관문 앞까지 도착했지만 중문 때문에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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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현은 중문을 떼어낸 뒤 오븐을 옮기면서 중문을 떼어내는 건 봤지만 다시 끼우는 것은 보지 못했다고 했다.

    안재현은 오븐을 옮긴 뒤 갑자기 "성수에 핫한 두쫀쿠 아느냐"면서 두쫀쿠 얘기를 꺼냈다.

    전현무는 바자회를 찾아줬던 손님들에게 주려고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온 터라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일단 안재현이 만들어준 카레를 먹고나서 "이거 비주얼 보면 미친다", "내가 웨이팅 엄청 했다", "개당 4만 원이다"라고 거짓말을 쏟아냈다.

    안재현은 전현무의 거짓말에 제대로 걸려 기대에 부푼 얼굴을 보였다. 안재현은 "전현무라면 진짜 사왔을 것 같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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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현은 두쫀쿠를 놓은 빨간 접시까지 세팅을 했지만 전현무표 두쫀쿠 비주얼을 보더니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안재현에게 "아침 7시부터 만든 거다. 천휴 작가는 한 개 더 달라고 했다"고 얘기해줬다.

    안재현은 "개떡 같기도 하다"면서 두쫀쿠를 한입 먹더니 두꺼운 카다이프를 씹으면서 "이게 카다이프야?"라고 계속 의심을 했다.

    전현무는" 이건 3일 뒤에 먹어도 이 질감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안재현은 카다이프가 두꺼워서 놀랐지만 "맛있다. 사먹을 것 같다"고 전현무표 두쫀쿠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현무는 안재현 집에서 AS를 마친 뒤 구성환 집으로 향해 꽃분이를 실물로 처음 만나고는 "주인과 다르게 너무 예쁘다"는 얘기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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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환은 전현무를 위해 만들어둔 뇨키를 대접했다. 전현무는 이미 세 끼를 먹고 온 상태였지만 구성환의 정성을 봐서 뇨키를 맛봤다.

    전현무는 "넷 다 밥을 줬다. 과일만 내거나 음료만 낼 수도 있는데 한국인의 정을 느꼈던 것 같다. 따뜻했다"고 했다.

    구성환은 전현무에게 꼭 한 번음 먹이고 싶다는 디저트가 있다고 하더니 뇨키에 이어 디저트로 티라미수를 만들어줬다.

    전현무는 무려 4끼를 먹고 나서야 안재현 앞에 두쫀쿠를 보여줬다.

    전현무는 박천휴 작가가 두쫀쿠를 넣은 비닐을 두고 배변봉투 같다고 했다는 얘기를 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의 AS 에피소드가 끝난 뒤에는 얼마 전 무지개 다리를 건넌 꽃분이를 위한 추모가 짧게나마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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