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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주부 팔자 아냐"… 고소영, '파묘' 무속인 한마디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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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유튜브서 점사 받는 모습 공개

    "재물 많지만, 행복하진 않을 것" 직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고소영이 신년 운세를 보다 눈물을 보였다.

    이데일리

    고소영(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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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 맞이 고춘자 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고소영이 영화 ‘파묘’에 자문으로 참여했던 무속인 고춘자와 그의 며느리이자 무속인 이다영을 만나 점사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영화 ‘파묘’를 언급하며 “어떻게 저렇게 빙의가 되지”라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고춘자는 고소영에 대해 “너무 자제하는 게 많다”며 “화려하게 비치는 모습만큼 가슴에 묻은 게 많은 여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하지도 못한 여인이 강한 척을 하려니 한 번씩 지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쉬어야 할 팔자는 아니다. 방송을 잘 시작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

    재물운에 대한 풀이도 이어졌다. 고춘자는 “재물은 많이 들어오지만 돈만 있어서 행복한 건 아니지 않나”, “소리 안 나는 눈물을 많이 흘린다”고 짚었고, 풀이가 이어지던 가운데 고소영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이다영 역시 “내 새끼를 위해 살아온 세월”이라며 “행복할 예정이지만 나를 돌아보면 허무함도 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여도 빛 좋은 개살구”라고 말했다. 이어 신년 운세에 대해 “대운이 들어온다. 작품이든 영화든 드라마든 고사하지 말고 이제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고춘자 또한 “그대는 만인의 사랑과 꽃향기를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다. 가정주부라고만 생각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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