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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임하룡, 1만 3천 명 경조사 챙기다 녹내장…"내 생활 간당간당해"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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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 = MBN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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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하룡이 인맥 관리의 고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N '데이앤나잇'에는 임하룡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가 "정말로 전화번호가 1만 2천 개가 맞냐"고 묻자, 임하룡은 "명함을 받으면 무조건 저장하는 습관이 있다"고 답했다.

    현재 연락처는 1만 3천 개, 카톡 친구는 1만 2천 명에 달한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인맥 부자'의 삶에는 남모를 대가가 따랐다. 임하룡은 "예전에 페이스북에 답장을 할 때는 몇 시간이나 썼다"며 "얘한테 해주면 다른 애가 섭섭할까 봐. 이러다가 큰일 나겠더라"고 떠올렸다.

    "나중에 녹내장까지 왔다"며 "너무 혹사해서. 요즘엔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임하룡은 "그래도 연락 오는 데가 많다. 하루에 한두 명은 돌아가시고 결혼도 한다"며 "그거(경조사를) 다 챙기려면 내 생활이 간당간강하다. 그래서 이제 고르게 되더라. 치사하지만"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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