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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母 사기 피해→7년 절연...이재은 "생활고에 20살, 파격 노출 영화 찍었다"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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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 =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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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종세상' 배우 이재은이 과거 영화 '노랑머리' 출연 비화를 밝혔다.

    최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80년대 국민 여동생 배우 이재은, 7년간 엄마와 절연한 속사정은?|특종세상 사없사 604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3년 10월 방송된 이재은의 근황을 편집해서 올린 것이다.

    이재은은 4살 때 모델로 데뷔해, TV와 광고계를 휩쓸며 스타덤에 올랐다. '토지', '하늘아 하늘아' 인기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영상에서 이재은은 과거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으로 힘들었지만 재혼 후 득녀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은은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나왔기 때문에 전화 자체를 안 했다. 왕래 자체를 안했다"며 엄마를 만날 수 없었다고 절연한 속 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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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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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나이에 많은 돈을 벌었던 이재은은 당시 9살 나이에 월 2000만 원을 벌었다고.

    그는 "(부모님에게) 다세대 주택을 사드렸다. 제가 나가면 세를 줘서 노후 대책하시면 ‘엄마, 아빠 먹고사는 데 지장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거를 엄마가 사기를 당했다. 그것 때문에 (엄마가) ‘내가 그 돈 가지고 있었으면 네가 지금 이렇게 힘들지 않을 텐데' 저에게 전화도 못 하시고 말도 못 하시고. 저는 저대로 피하고 그렇게 떨어져 지낸 세월이 7년이 넘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재은은 '파격 노출 영화'로 화제를 모은 19금 영화 ‘노랑머리'(1999)' 비화도 밝혔다. 그는 "스무살이었고, 출연하기 싫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었다”고 했던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IMF 당시 아버지의 사업 빚으로 인해 집에 차압 딱지가 붙었다"며 집안의 빚을 한방에 해결하기 위해 출연하기 싫었던 19금 영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편 이재은은 19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지난 2006년 4월 집안의 반대를 이기고 9살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이후 2022년 비연예인과의 재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 해 11월 만 42세의 나이에 딸을 출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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