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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15억 사기' 양치승, 폐업 후 실체 폭로…"차라리 호구로 살겠다"('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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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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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텐아시아DB



    막대한 사기 피해를 입은 양치승의 미담이 공개됐다.

    1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제작진은 "양치승 관장님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제작진은 "오늘은 개인적인 진심을 담아 글을 남긴다. 편집을 하면서 꼭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서 "지난 설 명절 관장님께서 '연휴 잘 보내라'며 어마어마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해 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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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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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따로 감사 인사를 드리면 한사코 거절하실 분이라는 걸 알기에 이렇게 미담으로 대신한다. 금액이 워낙 커서 아마 한 달 동안은 매일 '플렉스'하며 풍족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폭로'라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양치승의 미담을 전했다.

    또 이날 유튜브 채널에는 '양치승 9,000원에 짠돌이보다 호구로 살기로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치승은 골프팀, 피트니스팀 직원과 함께 한식 뷔페를 찾았다. 직원들은 "양 관장님이 항상 밥을 사준다. 식사 후에는 매번 커피 사주신다. 없을 때는 삼성역까지 가서 커피 사주시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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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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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터로 돌아가는 길, 초등학교를 발견한 양치승은 "초등학교 때로 돌아가면 인생이 더 잘되지 않을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치승은 건물 임대 사기로 15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했다.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진 건물이라 20년간 무상 사용이 끝나면 강남구청에 관리 및 운영권을 이양해야 하는데, 양치승은 해당 사실을 몰랐다는 입장이다. 이후 양치승은 청담동 100억대 아파트 커뮤니티 관리 상무로 일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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