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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블랙핑크, 신보 '데드라인' 147만 장 불티… "추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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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 "글로벌 수요, 당초 예상 크게 웃돌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이 글로벌 수요 폭증에 힘입어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

    이데일리

    블랙핑크(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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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은 2월 5주(2월 23일~3월 1일 집계) 주간 음반차트에서 147만 920장의 판매고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발매 이후 이틀 반나절의 집계만으로 정상에 오른 결과다.

    발매 첫날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데드라인’은 발매 당일 146만 1785장을 판매하며 K팝 걸그룹 역사상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판매량으로 직결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아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라며 “블랙핑크가 또 한 번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음반 판매뿐 아니라 글로벌 차트 성적도 가파르다. ‘데드라인’은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중국 QQ뮤직에서도 타이틀곡 ‘고’(GO)를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최신 차트(2월 27일)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오르며 화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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