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이 하정우의 결혼을 직접 언급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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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의 결혼 가능성을 언급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2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1회에서는 김용건이 며느리 황보라의 집을 찾아 손주 우인 군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은 6세 늦둥이 아들을 키우며 익힌 육아 스킬로 손주와 시간을 보냈고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하정우 씨도 아기 많이 좋아하냐"며 최근 열애 소식이 전해진 하정우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김용건은 "아기 좋아한다. 그러니까 이제 결혼 이야기도 슬슬 나오고 그랬던 모양이다. 우인(조카) 낳았을 때 보고"라고 말해 하정우의 결혼을 거론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실제로 하정우와 차정원은 최근 결혼 전제 하의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하정우의 결혼을 언급하는 김용건, 황보라.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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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황보라는 "이 이야기를 여기서 하셨냐. 아버지가 먼저 이야기하셨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김국진이 "아버지는 알고 있었겠지. 보라는 차정원 씨 만나 봤냐"라고 묻자 황보라는 "저희 자주 본다. 오래 만났다"고 답했다.
또 김국진이 "둘은 어떻게 만났대?"라고 묻자 황보라는 "사적인 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것 같다. 정원이가 먼저 '선배님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성국이 "어느 쪽이 먼저 호감을 느낀 것 같냐"고 재차 묻자 황보라는 "아무래도 남자가 더 좋아야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냐"며 웃으며 답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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