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보류됐던 디즈니+ ‘넉오프’가 편성 재조율에 들어가며 김수현 복귀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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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디즈니 플러스가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밝혀 김수현의 복귀 가능성이 커졌다.
김수현과 조보아가 주연으로 나오는 디즈니 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는 약 6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야심작으로, 예정대로라면 2025년 4월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같은 해 3월 주연 배우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미성년 교제 의혹이 불거지면서 제작 중단과 함께 무기한 연기를 공지했다.
그러나 디즈니 플러스가 3월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상반기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넉오프’의 편성 시기를 조율 중임이 밝혀졌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넉오프가 기대대로 상반기에 방영된다면, 이는 오랫동안 이를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의 목소리와 지치지 않는 노력에 대한 응답으로 기록될 것이며,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인내해온 배우의 고통을 위로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둘로 나뉘었다. “상반기에 꼭 오픈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오랫동안 기다려 온 시간이 의미로 돌아오길”, “김수현 배우님 화이팅”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팬들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건 아니다”,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뻔뻔하다”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보인다.
넉오프는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2025년 1월 7일 디즈니 플러스 라인업에 공개됐으나, 같은 해 3월 21일 공개 계획 무기한 보류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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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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