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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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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가장 잘 하는 방식으로 존재 과시”…완전체 컴백에 세계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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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그룹 블랙핑크가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했다.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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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블랙핑크의 새 앨범에 전 세계가 찬사를 보내고 있다.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집중 조명,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네 멤버가 함께할 때 만들어지는 마법을 세상이 기다려왔고, 이번 앨범은 이들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새 앨범 ‘데드라인’을 통해 다양한 장르로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빼곡하게 채워 넣었다. 압도적인 사운드 퀄리티, 힘을 빼고서도 역동적으로 채워넣은 음악적 변주와 확장성이 블랙핑크의 내공을 보여준다.

    롤링스톤은 화려한 EDM의 점프(‘JUMP)’부터 타이틀곡 ‘고(GO)’, 클럽 기반의 ‘미 앤드 마이(Me and my)’, 80년대 뉴웨이브 사운드를 차용한 ‘챔피언(Champion)’, 어쿠스틱의 ‘퍽 보이(Fxxxboy)’까지 폭넓은 장르 선택을 눈여겨 봤다.

    그러면서 “그간 쌓아온 네 멤버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블랙핑크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호평했다.

    빌보드 역시 모든 트랙을 밀도 높게 분석했다. ‘고’에 대해서는 “강렬한 랩과 부드러운 보컬, 혁신적인 비트 드랍이 인상적이다.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며 “‘Blackpink’ll make ya‘라는 후렴은 모두가 함께 외치는 구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데드라인’의 성과를 다뤘다. K-팝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고 첫날 판매량(146만 장)을 기록한 앨범의 성과를 언급, 포브스는 “하루 만에 100만 장 이상 판매한 앨범을 여러 장 보유한 유일한 K-팝 여성 아티스트”라고 강조했다.

    블랙핑크는 새 앨범 발표와 함께 각종 글로벌 성과를 써내려 가고 있다. 이 앨범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에 올랐고,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인 QQ뮤직에서도 타이틀곡 ‘GO’뿐 아닌 수록곡들까지 모두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자도 ‘1억 명’을 넘겼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및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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