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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형 유망주가 등장했다. 이미 1군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4일(한국시간) "JJ 가브리엘이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에게 또 한 번 인정받았다"라고 전했다.
JJ 가브리엘은 맨유 유스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는 유망주다. 15세임에도 이미 U18에서 활약할 정도로 실력이 탁월하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그를 두고 "2010년생 영국 최고의 선수로 여겨진다. 공을 받을 때 방향 전환 방식으로 인해 맨체스터 시티 필 포든과 비교되기도 한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최근 JJ 가브리엘이 맨유 1군 훈련을 소화했다. 매체는 "캐링턴 훈련장에서 JJ 가브리엘을 둘러싼 기대감은 분명하다"라며 "그를 향한 관심은 정당하다. 현재 잉글랜드 U18 최고 득점자다. 18골을 넣었다. 이 덕분에 1군 훈련 기회가 여러 번 주어졌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JJ 가브리엘은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뒤 1군 훈련에 더 자주 참여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맨유 스티브 홀랜드 코치는 JJ 가브리엘이 훈련에서 보여주는 수행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유스 선수를 활용하지 않던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JJ 가브리엘은 코치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는 그의 재능이 얼마나 뛰어난지 잘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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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맨유에서 뛰었던 존 오케인도 JJ 가브리엘를 공개적으로 칭찬한 적이 있다. 그는 JJ 가브리엘의 경기를 본 뒤 "유스 무대라는 건 알지만 JJ 가브리엘은 말도 안 된다"라며 "긱스가 이런 골을 넣곤 했다"라고 칭찬했다.
다만 JJ 가브리엘은 이번 시즌 1군 데뷔전을 치를 수 없다. 맨유는 이번 시즌 이미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탈락했다. 남은 대회는 프리미어리그뿐이지만, 리그 나이 규정상 JJ 가브리엘은 아직 뛸 수 없다.
영국 '골닷컴'은 "프리미어리그 규정으로 인해 JJ 가브리엘은 1군 데뷔를 할 수 없다"라며 "가브리엘은 10월이 돼야 만 16세가 된다. 만약 2026-27시즌 초반에 맨유에서 데뷔를 한다면, 구단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현재 기록은 1956년 16세 19일의 나이로 출전한 데이비드 개스켈이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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