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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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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상호 신작, 5월 극장 개봉…'군체', 새로운 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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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올봄 극장가를 찾는다.

    배급사 쇼박스 측은 5일 '군체' 개봉 소식을 전달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발표했다.

    '군체'는 좀비 아포칼립스물이다.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연상호 감독 신작이다. 그는 '부산행'(2016)으로 한국형 좀비물을 선사했다. '지옥'(2024)은 디스토피아 세계의 정점을 보여줬다.

    콘셉트 타이포가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감염자들이 영화 타이틀 사이에서 포착됐다. 하얀 점액질로 뒤엉킨 모습이었다.

    치열한 서스펜스를 예고했다.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광경이 스크린 속 펼쳐질 생존자들과 감염자들의 치열한 대결을 암시했다.

    한편 '군체'는 오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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