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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우즈, 데뷔 13년만 첫 정규 통했다…전곡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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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우즈가 데뷔 13년 만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으로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4일 공개된 우즈의 정규 1집 '아카이브.1(Archive. 1)'은 발매 직후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멜론 핫100 차트에서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휴먼 익스팅션(Human Extinction)'은 핫100(발매30일) 기준 최고 5위를 기록했으며, 선공개곡 '시네마(CINEMA)' 역시 8위에 오르는 등 앨범 전반에 걸쳐 고른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우즈.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2026.03.05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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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00:30', '나나나(NA NA NA)', '슈퍼 레이지(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비행' 등 다른 수록곡들도 골고루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리스너들의 폭넓은 호응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벅스와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타이틀 및 주요 수록곡들이 차트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오전 7시 기준 '아카이브. 1'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태국 2위, 대만 4위, 홍콩 8위 등을 기록하며 9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또한 '휴먼 익스팅션'과 '시네마'는 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차트인했다.

    이번 앨범은 우즈가 데뷔 13년 차에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기록물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그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집약해 완성했으며,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총 17곡이라는 볼륨만큼 록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알앤비 등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우즈의 음악적 세계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우즈는 정규 발매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이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더블 타이틀곡 '휴먼 익스팅션'과 '나나나'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2026 우즈 월드투어-아카이브.1'에 돌입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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