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전쟁’(2024)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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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31)가 서울 청구역 인근 빌딩을 33억원에매입했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권 셰프가 매입한 꼬마 빌딩은 지하철 5·6호선 환승역인 청구역 인근에 위치한 건물이다. 2021년 건립된 건물로 총 대지면적 152㎡에 지상 5층 규모다.
권성준 셰프는 올 2월 명의 변경을 마쳤다. 채권 최고액은 26억4000만원으로, 통상 은행이 설정한 채권 최고액 비율이 120%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2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권성준 셰프는 최근 유튜브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건물을 계약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권 셰프는 “이사하게 된 건물 1층이 비어 있는데 아무리 봐도 카페 자리였다”며 “하늘이 한번 더 도전해보라고 하는 운명 같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양식 파인 다이닝 요리사인 권 셰프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여러 기업과 제품 개발을 협업하거나 ‘냉장고를 부탁해’, ‘천하제빵’ 등에 여러 예능에 출연중이다.
권 세프는 2021년 연남동에서 오픈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아톨레도 파스타바’를 용산으로 이전에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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